2016년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된 <I Called Him Morgan>은 1972년 뉴욕의 재즈 클럽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리 모건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그는 재즈계에 ‘The Sidewinder’라는 유명한 곡을 남긴 촉망받는 트럼펫 연주자였다.
1956년 펜실베이니아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스물여섯의 짧은 생을 마친 그는 당시 이미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였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불운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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